도서
붉은 벽돌집 딜쿠샤의 안주인이 전하는 이방인의 회고록에서 한국을 보다『호박 목걸이』는 딜쿠샤의 안주인 메리 린리 테일러가 1917년부터 1948년까지 서울살이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호기심 많고 감수성이 풍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이 이방인 여성의 한국생활 기록을 통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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