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의 엄마표 말놀이 동시집.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엄마의 말을 이제 막 알아듣기 시작하고, 말문도 갓 트인 생후 12개월경부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몸짓, 아빠 엄마와 같이하는 장난스러운 놀이, 이 닦기, 목욕하기, 잠잘 준비하기 등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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