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데뷔작 <체이서>로 한국 사이버펑크 하드보일드의 가능성을 알리며 독자와 문단의 주목을 받았던 문지혁 소설. 3~4백매 분량의 중편소설 시리즈로 한국문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은행나무 노벨라'열세 번째 수록 작품이다.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에서 벌어지는 욕망과 사랑, 복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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