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약성서에서 발견된 보고들을 신뢰할 수 있는가? 그 보고들은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들인가? 이 고대 문서들은 21 세기의 정보화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것들이라 할 수 있는가? 이것은 기독교가 공간-시간 역사 속에서 발생했던 사건들에 근거한 종교라는 것을 믿는 믿음과 삶의 진리와 의미에 관해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질문들이다. 월터 C. 카이저 Jr.는 구약성서 문서들은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적합한 것들이란 사례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