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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7

도서

아온다 : 선욱현 네번째 희곡집

저자사항
선욱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모시는사람들, 2015  
형태사항
351 p.: 연대표; 23 cm  
총서사항
모들희곡신서; 111  
일반노트
2016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ISBN
9791186502198 
상세내용
관객들은… 연극이 끝난 극장의 어둠 속에서 무엇인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선욱현은 희곡의 말미에 종종 '연극이 끝난다'고 적는다. 끝날 때 끝난다고 쓰는 것은 당연한듯 하지만 이는 이제껏의 모든 것이 연극이었음을 명시적으로 드러내는 매우 적극적인 선언이다. 무대 위에 펼쳐진 모든 것은 연극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을 끝내기 때문에 더 이상 허구가 아닌 것이 시작됨을 천명하는 것이다.  
주제어/키워드
돌아온다 희곡집 한국희곡 현대희곡 
소장기관
진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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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BEM000042912 [진부]일반자료실 814.7-선338ㄷ 출력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작가의 네 번째 희곡집으로 작가가 희곡 등단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가 201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희곡 부문을 수상하며 기획되었다. 표제작 [돌아온다]를 비롯하여 [버꾸 할머니] [카모마일과 비빔면] [구몰라 대통령] [빙하기 2042] [내 맛이 어때서!] 등 여섯 편의 희곡이 수록되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