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는 오랫동안 정치 무대에서 활동해온 박찬종의 고백서이다. 총 4장으로 구성하여, BBK사건, 미네르바 유죄판결, 반값 등록금, 한진중공업 사태와 희망버스, 구태의연한 여당 쇄신, 난장판 국회, 한미 FTA, 저축은행 사태, 국회의원 비서관의 디도스 공격 등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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