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자유와 행복을 향해 내닫는 벌거벗은 젊음의 외침!《알베르 카뮈 전집》, 《어린 왕자》,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등의 다양한 작품을 번역해온 문학평론가이자 번역가인 김화영의 산문집『행복의 충격』. 1975년 6월 민음사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저자의 첫 저서인 이 책은 하나의 꿈이 어떤 현실의 풍경과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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