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수만 년 세계사를 옛이야기처럼 읽는「세계사가 좋아」시리즈『세계의 중심이 된 그리스』. 굵직한 역사적 사건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역사 주인공들이 개인적으로 느끼고 겪었을 상황들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또한 백과사전과 같이 천편일률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책의 형식을 탈피하여 잡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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