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일본에서 사회 현상을 만들어낸 작가 미카미 엔, 이번에는 사진이다! “언젠가는 오래된 사진관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66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미카미 엔의 신작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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