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는『아트걸과 도넛맨』. 스스로 ‘잘하는 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도넛을 정말 좋아하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앨비가 미술 대학에 다니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면서 경험하는 잔잔한 변화와 성장을 그린 책이다. 짧은 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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