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국내 최초 소개, 논란의 작가 다오얼덩 “고전은 좋아해도 그만 싫어해도 그만이다” 이 책의 중국어 제목은 『不必讀書目』이다. 즉 『읽을 필요가 없는 도서 목록』이라는 뜻이다. 책 제목이 왜 이럴까?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의 목록을 작성한 건 누구의 생각이고, 왜 설명까지 붙여서 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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