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타이완 국립역사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도자기 부분을 계통성 있게 정리한 책이다. 1984년부터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타이완 국립역사박물관에서 근무한 저자의 쉽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중국 도자기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타이완 고궁박물원을 비롯하여 각국의 소장품 등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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