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위험한 의심과 아름다운 우정에 관한 이야기! 독일의 대표적인 아동ㆍ청소년문학 작가 빌리 페르만의 소설『이웃집에 생긴 일』. 근거 없는 집단적 편견에서 비롯된 위험한 의심을 다루면서, 그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집단적 편견이란 '유대인에 대한 전지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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