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섬세한 표정이 살아 있는 까꿍놀이 그림책『뭐 하니』.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동물 인형들의 뒷모습과 앞모습이 반복되고, 리듬감 있는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아직 글이라는 문자언어를 배우지 않은 만 2세 이전의 유아들에게 신나는 책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걸음마를 익혀주는 책이다.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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