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 책은 고체시와 절구 및 ‘한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오언율시와 칠언율시의 창작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기초한자를 익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시의 작법을 쉽게 익혀 창작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무리 작법에 알맞은 훌륭한 한시를 창작했을지라도 성조에 맞추어 낭송할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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