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홍정훈 장편 소설 『월야환담: 창월야』 제4권. 시원(始原)을 추적해 도달한 동토의 땅, 러시아. 그곳에서 맞닥뜨린 건 웨어타이거(WERETIGER) 볼코프 레보스키 소장과 라이칸스로프의 왕자, 이사카 베르게네프. “나는 세계를 손에 넣고 싶다!” 진성(眞性)의 라이칸스로프, 흡혈귀와는 또 다른 마물의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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