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홍정훈 장편 소설 『월야환담: 창월야』 제5권. 흡혈귀, 흡혈귀 사냥꾼, 라이칸스로프, 반군 테러리스트……. 이합과 집산을 반복하는 월야의 주민들. 혼돈 속에 세건과 서린의 길도 나뉜다. “괴물이 된다면, 내 손으로 직접 죽여주마.” 단 하나의 약속을 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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