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홍정훈 장편 소설 『월야환담: 창월야』 제6권. 광기인가, 당연한 귀결인가. 네 마리의 뱀으로 상징되는 흡혈귀의 맹주 테트라 아낙스. 기원전부터 불사자들을 지배해 온 불멸 불사를 추구하는 어둠의 왕. 긴 시간의 지배가 마침내 균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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