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열혈강호』제47권. 신지에 가담한 배신자들과 처절한 사투를 벌여온 한비광…. 은 총사는 천마신군의 제자인 한비광에게 물러날 것을 요구하지만, 한비광은 은 총사의 제안을 거부한 채 담화린과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 이에, 은 총사는 칼을 뽑아 매유진을 향해 크게 휘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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