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 책은 철저하게 재즈의 역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재즈의 역사에서 반드시 거론되어야 하는 부분들을 빠짐없이 서술하고, 특히 그동안 국내 대중들에게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던 사항에 대해서 보다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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