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05세가 되신 히노하라 선생님, 죽음이 무섭지 않나요?” 죽음을 가까이 두고, 때로는 침대에 누워서 20시간 이상 들려준 영혼의 고백죽음의 목전에서 혼신을 다해 남긴 105세 현역 의사의 감동 메시지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그의 마지막 한마디 마지막까지의 힘을 다해 히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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