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 박슬기의 첫 번째 평론집 『누보 바로크』가 ‘민음의 비평’ 시리즈의 여섯 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민음의 비평’은 한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당대 문학을 비평하는 테마 비평집 시리즈다. 등단 이래 박슬기는 현장과 연구를 오가는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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