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힘으로서의 슬픔 무기로서의 시 ★이응준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시인인 것 같다. 제어할 길 없는 말의 분출은 생각과 감정의 원석(原石)이다. -정현종(시인) ★이 “얼음의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차갑고 새로운 텍스트의 일독을 널리 권한다. -김광규(시인) 이응준의 네 번째 시집 『목화, 어두운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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