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동심과 자연을 어루만지는 다정한 시 세계 등단 30주년 안상학 시인의 첫 동시집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안상학 시인이 첫 동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를 출간했다. 소박하면서도 온화한 서정으로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마음을 다정히 살피고 어루만져 온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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