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특별할 것 없었던 이 땅의 보통 젊은이가 남들이 그렇게 바라는 공무원이 된 뒤 자신의 비전 없는 삶을 통렬히 반성하며 쓴 책이다. 저자는 선망의 직업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겪은 각종 애환과 보람, 그리고 꿈과 비전을 이 책에 낱낱이 담았다. 흔히 관료적이고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공무원 사회에서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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