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프랑스인이 100년간 즐겨 읽은 독서법의 고전! 『단단한 독서』는 1912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후로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서법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으로, 한국에서는 1959년 《독서술》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바 있다. 책을 번역한 이후로 6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 오늘의 독자에게 호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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