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어른에게도 보들보들한 존재가 필요하다” 나의 반려인형 에세이 《곰돌이가 괜찮다고 그랬어》 정세랑 소설가 추천 “어렴풋한 예감으로만 존재했던 책이 이토록 정교하고 위트 있는 방식으로 완성되어 기쁘다. 작은 곰돌이에게서 출발한 다정함이 긴 시간과 먼 공간을 감아 돌아 모두의 마음에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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