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도서출판 이다에서 《눈물이 녹는 시간》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시 쓰는 향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향돌’의 시집으로, 아물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로써 한 뼘 웃자라는 날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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