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집에 있음’의 기쁨에 대해 이야기하다! 바리스타 강사로 일하며 커피와 만남에 관한 에세이를 펴내고 성북동에서 서점커피집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던 용윤선의 세 번째 에세이 『집에 왔습니다』. 집 밖에서 자신만의 집을 꿈꿨는데 10년을 지내고 보니 꿈은 이루었으나 실패한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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