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도서출판 마티에서 서양 미학의 태동기인 17~18세기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활발하게 일었던 다양한 이론을 번역해 소개하는 ‘미학 원전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책은 ‘미학’이라는 용어를 창안한 독일의 철학자 알렉산더 고틀리프 바움가르텐의 『미학』이다. 바움가르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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