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우정욱의 밥. 일상에서 얻은 좋은 맛, 정성 담은 맛이 어우러진 한 끼 식사로 매일 누군가를 기분 좋게 만든다. 그가 차리는 밥은 진심이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소통의 음식’이다.“오랜 시간 가장 사랑하고 사랑받은 가정식 메뉴를 책으로 모두 함께 맛보고자 합니다.” 25여 년 시간을 요리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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