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13권.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 타고난 기질은 다를 수 있으며, 대인 관계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고 하여 조급하게 변화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이 책을 쓴 나탈리 페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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