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대롱대롱 거미』는 거미가 어떻게 집을 짓는지 관찰해보는 책입니다. "앗! 징그러워!'사람들은 거미를 보면 소리부터 질러요. 하지만 거미는 해로운 벌레를 잡아 주는 사람에게 고마운 동물이에요. 거미줄만 있으면 어떤 적도 무섭지 않은 거미. 거미가 어떻게 집을 짓는지 알아보아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