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주해온 장편소설 『악녀의 정의』제4권. 마침내 밝혀진 악녀의 정체! 한밤중 정원을 걷던 샤르티아나는 우연히 황태자와 아이린의 대화를 듣게 된다. “정말 제가 밝혀도 상관없으시겠어요?” 생각지도 못한 비밀을 알게 되어 놀란 것도 잠시. 이게 다 아이린의 계획이었다고? 오해와 불신의 강을 넘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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