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틀린’ 말은 없다, ‘다른’ 말이 있을 뿐! 표준어와 방언, 그 치열한 대결의 역사 “야를 때리고, 자를 치우고.”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의 사투리가 여과없이 방송을 타고, 사투리를 적극 활용한 ‘응답하라’ 시리즈가 인기리에 방영되는 등 사투리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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