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누구나 철학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최대한 쉽게 쓴 철학 입문서다. 우리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은 알지만 라캉이나 들뢰즈는 잘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첫 장 고대철학 몇 페이지를 읽고 나면 재미도 없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현대철학까지 읽어 낼 엄두를 못 내기 때문이다. 철학적 질문이 바뀌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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