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2002년 작품의 대부분을 혼자 만들어 낸 [별의 목소리]로 차세대의 희망으로 떠올랐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통해 다음 세대가 아닌 현재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거듭난 그는 모든 작품을 소설로 발표하여 영상뿐 아니라 문장으로도 그 섬세하고 미려한 묘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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