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환상적이고도 비극적인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그래픽노블길에서 차에 치이고도 이를 자기 잘못으로 여기고 한 마디 말도 못 하고 절뚝이며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 얼굴이 답답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놀림 받고 따돌림 당하면서도 이를 자기 잘못으로 여기는 직장 여성. 대학 엠티를 하러 갔다가 성추행을 당하고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