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500년 넘게 오해와 논란의 중심에 선 사상가 마키아벨리 그가 던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피렌체로 떠나다나폴레옹과 히틀러가 탐독했다고 하며, 니체가 이것보다 더 악한 책을 쓰고 싶다고 말한, 유럽 혹은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고전 『군주론』. 그러나 이 책은 흔히 말하듯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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