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모든 것이 되어, 모든 것을 느끼고 쓰고자 했던 시인120여 명의 이명 작가가 되어 포르투갈어, 영어, 프랑스어로 시, 소설, 희곡, 평론에 걸쳐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펼친 페르난두 페소아의 신비로운 미로 속으로! 기이한 천재 작가 페소아의 삶과 문학의 무대 리스본에서 그와 동시대인으로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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