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975년 발표된 시집 『타는 목마름으로』가 근 20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시인 김지하는 정치적으로 유신시대에 자유민주주의의 일시적 좌절의 시기에 '타는 목마름으로'를 써서 민주주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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