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별 그림동화 치키치키 치치, 네 번째 이야기 《마법 같은 날에》 시골 마을 버스정류장 근처 개울가는 치치와 숲속 친구들의 여름 놀이터에요. 이곳엔 자신이 마법사라고 믿는 개구리가 있었어요. 친구들은 모두 놀렸지만 치치는 진심으로 개구리를 응원해주었어요. 혹시 다른 것을 틀리다고 말하고 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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