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전 색각이상, 태생적인 문제로 색을 구별하지 못 했던 김한겸. 하지만 새로 개발된 수술을 통해 색각 이상을 고칠 기회를 갖게 된다. 그런데 수술 후 눈에 비치는 것들이 뭔가 이상하다. 광고가 완성도에 따라 빨간색, 회색, 노란색, 본래 색으로 나뉘어 보이기 시작한 것. ‘진짜 잘 만든 광고만 완전한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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