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공감말 사전’ 리뷰누군가 내 기분을 먼저 눈치채고 상황에 맞게 위로해 주거나 함께 기뻐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반대로 내 감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한다면 도리어 불쾌해질 거예요. ‘공감’은 이처럼 마음이 활짝 열리기도 하고, 단단하게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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