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김수영 시인의 아내가 간직한 영원한 사랑한국 시문학사에 큰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김수영 시인을 회고한 김현경 여사(김수영 시인의 아내)의 산문집 『낡아도 좋은 것은 사랑뿐이냐』가 〈푸른사상 산문선 32〉로 출간되었다. 김수영 시인이 쓴 작품의 첫 독자이자 영원한 연인으로 살아온 김현경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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