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40년 가까이 편집자 생활을 해온 출판인 강맑실이 자신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 살았던 집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1960년대에 일곱 개의 집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잠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내려놓고, 부모님과 언니오빠들에게 사랑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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