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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플 때마다 글을 썼다 : 7년의 투병 생활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저자사항: 정나무 지음
발행사항: 부산: 호밀밭, 2021
형태사항: 252 p.: 삽화; 21 cm
총서사항: 협성문화재단 New book 프로젝트 총서
일반노트: 이책은 '2020 New book 프로젝트-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드립니다.'선정작임
ISBN: 9791190971164
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에세이 투병생활 수기
소장기관: 대화도서관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AEM000030031		[대화]종합자료실	818-정358ㅇ	대출가능	-

ㆍ 갑작스레 찾아온 질병 그 아픔이 만들어낸 크고 작은 변화 7년의 투병 생활이 가르쳐준 것들2010년 늦은 봄 오후, 독서실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저자에게 갑작스러운 통증이 찾아온다. 몸 안에서 내내 압력을 견디던 무언가가 부서져 버린 듯한 아픔이었다. 저자는 급하게 정형외과를 찾아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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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마다 글을 썼다 : 7년의 투병 생활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