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오늘 못하면 다음에 하면 돼. 인생은 지겹도록 기니까.” 2020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작가 김유담의 신작소설! 여탕에서 펼쳐지는 후끈 따뜻한 성장서사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핀 캐리」로 등단 후, 첫 소설집 『탬버린』으로 2020년 신동엽문학상을 거머쥔 든든한 신예작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