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40년간 간호사로 의료 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해 온 한상순 시인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동시집 『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출간!전 세계를 공포와 불안 속에 가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병원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당면한 우리의 현실이 문학의 각 장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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