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925년 3월 《개벽》에 발표된 이익상의 단편소설. 아름다운 청계(淸溪)란 이름의 청계천이 청계(淸溪)가 아니요 탁계(濁溪)라고 중얼대며 영순(英淳)은 청계천의 북쪽 천변을 걸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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